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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August 11, 2014

다시 찾은 꼬창 Koh Chang Revisited


오늘은 방콕으로 다시 돌아가는 날. 한달 남짓만에 다시 방문했는데, 예전보다 느낌이 더 좋네요. '루'와 '코'는 여기를 앞으로 '아지트' 삼기로 결정했어요. 많이 상업화된 다른 유명 해변휴양지에 비해서 너무 평화롭고 자연스러운 느낌입니다. 예전보다 많이 개발되었다고 불평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희 취향에는 이 정도의 리조트와 편의시설 개발은 '편안함' 정도로 좋게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두번에 걸쳐서 들여다본 꼬창에 대한 느낌과 경험을 앞으로 몇회에 걸쳐서 풀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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