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태국생활동안 처음으로 1주일 넘게 주어진 시간. 남-바다, 북-산을 놓고 고민을 하다가, 북으로 노선을 잡습니다.
수코타이-치앙라이-푸치파-매쌀롱-치앙다오-치앙마이. 좀 빡빡하지만, 그리 무리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일반여행자들은, 차를 렌트하거나 하기 전에는, 그 짧은 시간안에 다 하기 힘든 일정이긴 합니다.
코-루의 이번 여행중 하이라이트였던 매쌀롱의 일출 사진 먼저 하나 남기고, 나머지 이야기 보따리는 다음글들에서 풀어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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