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mpa Lapin.
태사랑에 들어가보니 어떤 분이 여길 소개한 글이 있길래 불현듯 추억을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여기는, 마치 혼자만의 비밀이라도 되는 양 몰래(?) 좋아하던 레스토랑입니다. 이 곳만한 뷰와 분위기를 가진 레스토랑을 찾기란 파타야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쉽지 않습니다. 쥔장이 저희같은 다문화커플이고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건 그리 중요한 점은 아닌거 같구요^^
그리고....
이 곳은 '코'와 '루'가 첫 데이트를 한 잊지 못할 추억의 장소입니다^^ 저희 사랑의 첫 단추를 여기서 꿴 셈이죠^^
방콕/파타야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로맨틱한 계획을 가진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림파라핀 홈페이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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