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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June 30, 2017

다사다난했던 지난 1년 Busiest 1 Year Ever in Thailand


작년 10월엔가 업데이트가 한번 있었지만, 1년 넘도록 블로그가 조용했습니다.

사실 저희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일상적인 일들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이라는 의미도 크게 두고 시작한건데, 막상 기록할만한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게 되니, 역설적으로 오히려 그 "기록"에는 소홀해질 수 밖에 없네요. 


사무실을 이사했습니다

오피스따라 집도 새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콘도 수영장에서는 오피스도 보이는군요

Our family is now one less. He must be finally resting well. Need to make sure she won't feel too lonely at least.
(Mae Hong Son Karen Long Neck Village, April 2017)

Peace!



3 comments:

  1. 정말 오랜만에 뵙는 글입니다.
    반갑습니다~~~~~~~~~

    매일 들어와서 새 글 올리신게 있나 확인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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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참..
    사무실도 옮기시고 집도 옮기셨으니 하시는 일 모두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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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감사합니다. 이렇게 성원을 해주시니 몸둘 바를 모를 정도로 감사합니다.

    그냥 개인적인 기록 + 혹시라도 읽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가 약간이라도
    나누어질 수 있다면 하고 시작한 블로그입니다.

    긴 개점휴업 상태를 벗어낫으니, 자주 업데이트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이명수님 비롯해서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다 언제 어디서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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