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은 다채로왔고, 블로그에서 나누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던 달이었는데, 막상 너무 많은 일이 있다 보니 블로그를 업데이트 할 시간이 없었네요.
사람은 습관의 동물이어서, 블로그에서 손을 놓고나니 다시 잡는데까지도 시간이 걸렸구요^^
꾸준히 업데이트 하는게 계획이긴한데, 지금부터이지 싶네요..
2월 활동의 하이라이트중 하나는 치앙마이를 다녀온겁니다. 근 일주일을 다녀왔으니, 저희 여건으로는 '장기여행'을 한 셈이죠. 그 이야기도 블로그에서 나눌 예정인데, 오늘은 팡파레만 울리고 접어야 할 듯 합니다.
(주변에도 알리지 않고 하는 블로그라 고정 방문객이 많지 않은게 좀 슬프긴 하네요^^)
치앙마이 도이수텝 사원 바닥 타일과 합체된 코와 루 |
고정 방문객 하나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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