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엔가 업데이트가 한번 있었지만, 1년 넘도록 블로그가 조용했습니다.
사실 저희가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때는 일상적인 일들에 대한 개인적인 기록이라는 의미도 크게 두고 시작한건데, 막상 기록할만한 일들이 너무 많이 생기게 되니, 역설적으로 오히려 그 "기록"에는 소홀해질 수 밖에 없네요.
사무실을 이사했습니다 |
콘도 수영장에서는 오피스도 보이는군요 |
Our family is now one less. He must be finally resting well. Need to make sure she won't feel too lonely at least. (Mae Hong Son Karen Long Neck Village, April 2017) |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