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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July 9, 2017

2016년 태국 기억 1 - 피피, 푸켓 등 Phi Phi Phuket 2016


1년 넘게 비었던 공간을 기억에 남는 사진 위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2016년편.



방콕에서 벌어진 한국-태국 친선축구경기 시작전. 태국판 매드맥스?


항상 평화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쁘라추압 키리칸


크라비에서는 그리 평화롭지 않았군요^^ (크라비타운내 유명한 게 조형물)


아름다운 피피섬. 예전에 비해 많이 바뀌었다고들 하지만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인거 같아요.


폰카로도 언제 어디서나 누르기만 하면 엽서사진이 나오는듯요 (Maya Bay)


기왕 올리는거 피피 사진 몇장 더


묵었던 호텔도 기억에 남네요 (Mama Beach Residence - 올 씨뷰 방갈로 스타일룸, 강추)


바로 코앞에서 비행기 이착륙을 구경할 수 있는 푸켓  마이 카오 비치 (Mai Khao Beach)

저희는 운이 없게도 비행기가 이륙하는 바람때 들렀었는데, 착륙할때 들르면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tomyamthailand.com)


사진을 욕심을 내서 올리다보니 너무 많네요. 2016-2017년의 기억은 여러편으로 나눠서 해야 할 듯 합니다.



클릭 2016년 태국 기억 2



Tuesday, July 4, 2017

태국의 재미있는 광고 2 Funny Ads 2


태국의 광고 크리에이티브는 reputation이 꽤 괜찮습니다.

태국인들이 크리에이티브에 자질이 있을터이겠지만, 다양성을 존중 (혹은 최소한 인정) 하는 사회문화, 더 나아가서는 우리 기준으로는 좀 익스트림 하다싶은것 조차도 tolerance 하는 사회 문화 탓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분석해봅니다 - 동성애자, 더 나아가서는 트랜스젠더까지도 큰 차별 없이 포용되는 걸 생각해보면 쉽게 이해가 가리라고 봅니다.

아무튼, 그런 다양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좋은 크리에이티브가 나오는것까지는 좋은데, 가끔은 아주 의아스러운 결과물이 나오기도 합니다. 아직 태국인들에게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이런것도 태국에서는 잘 먹히는건가요?






저 오토바이 뒤로 망고 사진이 있었는데 가렸군요. 첨엔 제모제인가..아님 겨드랑이 냄새 제거? 했는데, 알고보니 이 씩씩한 "분"이 파워풀하게(?) 광고하고 있는 이 제품은................











겨드랑이등 살이 접히는 부분이 검게 변색되는걸 방지해주는 비누 선전이라고 하네요...흐미...


태국의 재미있는 광고 1 - 속옷 와콜 광고




Saturday, July 1, 2017

화끈한 러시아의 여름 Cool Russian Summer


Ru는 매년 여름마다 러시아로 휴가를 가는 호사를 (적어도 저에 비하면) 누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번 여름도 예외는 아니어서, 러시아의 쾌적한 여름 날씨에서 잘 지내고 있다고, 염장을 지르는 사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스크바 볼가강

 시원하게 털을 민(?) 루의 칭구집 강쥐 (Peruvian Hairless Dog )
털을 민게 아니라 원래 저렇게 안 나는 종자라네요. 머리 꼭대기에만 모히칸족처럼 자라는 헤어가 너무 웃김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이런 어마무시한 날씨 뉴스가 나오네요...


눈에 덮힌 러시아 무르만스크시 (2017년 6월21일)




아무리 러시아이지만, 그래도 여름 이 시기에 눈이 오는 날씨는 이 지역 러시아인들에게도 놀라운 일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