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비었던 공간을 기억에 남는 사진 위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2016년편.
방콕에서 벌어진 한국-태국 친선축구경기 시작전. 태국판 매드맥스? |
항상 평화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쁘라추압 키리칸 |
크라비에서는 그리 평화롭지 않았군요^^ (크라비타운내 유명한 게 조형물) |
아름다운 피피섬. 예전에 비해 많이 바뀌었다고들 하지만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인거 같아요. |
폰카로도 언제 어디서나 누르기만 하면 엽서사진이 나오는듯요 (Maya Bay) |
기왕 올리는거 피피 사진 몇장 더 |
묵었던 호텔도 기억에 남네요 (Mama Beach Residence - 올 씨뷰 방갈로 스타일룸, 강추) |
바로 코앞에서 비행기 이착륙을 구경할 수 있는 푸켓 마이 카오 비치 (Mai Khao Beach) |
저희는 운이 없게도 비행기가 이륙하는 바람때 들렀었는데, 착륙할때 들르면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tomyamthailand.com) |
사진을 욕심을 내서 올리다보니 너무 많네요. 2016-2017년의 기억은 여러편으로 나눠서 해야 할 듯 합니다.
클릭 2016년 태국 기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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