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은 피피, 크라비, 푸켓 등 남부쪽 사진이 많았군요. 2편 시작합니다.
방콕의 중심 아속 사거리. 투명한 구름과 하늘이 아름답던 어느날. |
라용 해변 입구에 조형물 |
콘도가 룸피니 공원에서 가까와서, 주말이면 공원에 나가 돗자리 깔고, 선풍기 틀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딩굴딩굴 하기도 합니다. 이럴땐 세상이 안 부럽죠^^ |
동네 마당이 좋은 소박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와인 한잔 |
흔한 파타야 뷰포인트 사진. 주말에 1박2일로 간단히 여행가려면 파타야가 가장 만만하다. |
뷰와 분위기가 최고인 파타야의 초콜렛 팩토리 (Chocolate Factory).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바로 옆 스카이 갤러리가 블로그 입소문을 타고 인기인것 같으나, 개인적으로 여기 분위기를 못 따라온다고 생각. |
드디어 2016년의 마지막 사진. 사무실 크리스마스 파티중인 아리따운 두 러시아 아가씨 ("루"는 마스크, 옆의 아가씨는 직업모델이므로 그냥 오픈^^) |
이밖에 치앙마이도 여러번 다녀온 탓에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습니다. 치앙마이는 따로 다뤄야할듯요...
클릭 2016년 태국 기억 1 - 피피,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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