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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12, 2017

2016년 태국 기억 2 - 라용, 파타야, 방콕 사톤 Pattaya Bangkok 2016


1편은 피피, 크라비, 푸켓 등 남부쪽 사진이 많았군요. 2편 시작합니다.



방콕의 중심 아속 사거리. 투명한 구름과 하늘이 아름답던 어느날.


라용 해변 입구에 조형물


콘도가 룸피니 공원에서 가까와서, 주말이면 공원에 나가 돗자리 깔고, 선풍기
틀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딩굴딩굴 하기도 합니다. 이럴땐 세상이 안 부럽죠^^


동네 마당이 좋은 소박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와인 한잔


흔한 파타야 뷰포인트 사진. 주말에 1박2일로 간단히 여행가려면 파타야가 가장 만만하다.


뷰와 분위기가 최고인 파타야의 초콜렛 팩토리 (Chocolate Factory).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바로 옆 스카이
갤러리가 블로그 입소문을 타고 인기인것 같으나, 개인적으로 여기 분위기를 못 따라온다고 생각.


드디어 2016년의 마지막 사진. 사무실 크리스마스 파티중인
아리따운 두 러시아 아가씨 ("루"는 마스크, 옆의 아가씨는 직업모델이므로 그냥 오픈^^)


이밖에 치앙마이도 여러번 다녀온 탓에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습니다. 치앙마이는 따로 다뤄야할듯요...


클릭 2016년 태국 기억 1 - 피피, 푸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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