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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July 18, 2017

2016년 태국 기억 - 꼬 싸멧 2016 Koh Samet


싸멧섬의 해변은 주로 동쪽에 다 몰려 있다. 서쪽은 바위/산 지형이라 이같은 뷰포인트 제공.


2016년, "루"에게 꼬 싸멧은 잊지 못할 장소입니다.

방콕에서 가장 가까운 이 섬에 (선착장까지 운전해서 2시간반 + 배타고 3-40분), 저희는 그닥 자주 가는 편이 아니었는데, 루는 여차저차한 이유로 지겹도록 묵게 된 것이죠 - 그 다음부터는 바다 여행지를 피하게 되었다는...

어쨋거나, 꼬 싸멧은 방콕이나 육지에서 멀지 않은 섬임에도 불구하고 호젓하고 깨끗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입니다. 특히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일품이죠.

단점이라면 대체로 물가가 비싼편, 특히 호텔이 시설에 비해서 가격이 높은 편입니다.


반패 피어 (Ban Pae Pier) 꼬 싸멧을 가기 위해서는 반패에서 배를 타야한다.
Pier가 두군데 있는데, 어느 곳이나 배가 1시간 이내 간격으로 운행하므로 그냥 가서 표를 구매하면 된다.
뒤에 보이는 섬이 싸멧 섬. 3-40분 거리.


우리가 즐겨 찾는 Sun Rise Villa 호텔.
아주 베이직한 시설을 갖춘 곳이지만, 그 어느 곳을 가더라도 1,000밧도 안되는 가격에 이런 씨뷰를 얻긴 힘들다.
시즌따라서 1,000밧 약간 밑과 위를 웃도는 가격. 메인비치인 핫 싸이깨우까지 걸어서 10분.
이곳은 바위해변이라 그냥 구경만.


호텔방에서는 이런 뷰가 펼쳐진다. 빌라마다 해먹도 있어서 그냥 딩굴거리기 그만이다.


빌라에서 보는 전망. 멀리 보이는 육지가 반패-라용.


싸멧섬의 메인비치인 핫 싸이 깨우의 석양


섬의 동쪽으로는 해안선을 따라 4-5개 정도의 모래사장 비치와 숙소가 몰려 있고, 서쪽은 그냥 이런 바위 절벽.
오토바이나 골프카트를 렌트해서 반나절-하루를 이렇게 두루 돌아다녀볼만 하다.
우리는 항상 골프카트 렌트. 1일 렌트에 800밧? (정확치 않음) 반나절 렌트도 가능.


섬내에서 가장 조용하고 한적한 아오 와이 (Ao Wai) 비치. 일부러라도 찾아갈만한 가치가 있는 해변임.
(수영하고 노니랴 바빠서 좋은 사진이 없네요...)


그래서 퍼왔습니다 (출처: kohsamed.net)


여기는 섬의 최남단.


아, 이렇게 좋아보이는데, 왜 루가 꼬 싸멧을 다시 가고 싶지 않아 하느냐구요? 사실 저희는 어딜 가더라도 보통 일주일 넘게 한곳에 있는 스타일이 아닌데 (그럴 시간도 없구요..), 루는 친정 식구들을 모시고 일주일이 넘도록 이 자그마한 섬에 갇혀있었기 때문이죠. 저희 둘이 사전조사 여행까지 다녀온 직후이니 신선한 것도 없었을터이고...

시간이 많지 않은 여행객이라면 3일 정도가 최고로 좋지 않나 싶습니다. (이틀 정도 해변에서 chill out. 하루는 섬 돌아보기)


루의 친정부모님과 조카. 꼬 싸멧 핫 사이깨우 비치.


2016년 태국 기억 1 - 피피 푸켓

2016년 태국 기억 2 - 파타야 방콕



Wednesday, July 12, 2017

2016년 태국 기억 2 - 라용, 파타야, 방콕 사톤 Pattaya Bangkok 2016


1편은 피피, 크라비, 푸켓 등 남부쪽 사진이 많았군요. 2편 시작합니다.



방콕의 중심 아속 사거리. 투명한 구름과 하늘이 아름답던 어느날.


라용 해변 입구에 조형물


콘도가 룸피니 공원에서 가까와서, 주말이면 공원에 나가 돗자리 깔고, 선풍기
틀고,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딩굴딩굴 하기도 합니다. 이럴땐 세상이 안 부럽죠^^


동네 마당이 좋은 소박한 프렌치 레스토랑에서 와인 한잔


흔한 파타야 뷰포인트 사진. 주말에 1박2일로 간단히 여행가려면 파타야가 가장 만만하다.


뷰와 분위기가 최고인 파타야의 초콜렛 팩토리 (Chocolate Factory).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바로 옆 스카이
갤러리가 블로그 입소문을 타고 인기인것 같으나, 개인적으로 여기 분위기를 못 따라온다고 생각.


드디어 2016년의 마지막 사진. 사무실 크리스마스 파티중인
아리따운 두 러시아 아가씨 ("루"는 마스크, 옆의 아가씨는 직업모델이므로 그냥 오픈^^)


이밖에 치앙마이도 여러번 다녀온 탓에 기억에 남는 장면이 많습니다. 치앙마이는 따로 다뤄야할듯요...


클릭 2016년 태국 기억 1 - 피피, 푸켓



Sunday, July 9, 2017

2016년 태국 기억 1 - 피피, 푸켓 등 Phi Phi Phuket 2016


1년 넘게 비었던 공간을 기억에 남는 사진 위주로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먼저 2016년편.



방콕에서 벌어진 한국-태국 친선축구경기 시작전. 태국판 매드맥스?


항상 평화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쁘라추압 키리칸


크라비에서는 그리 평화롭지 않았군요^^ (크라비타운내 유명한 게 조형물)


아름다운 피피섬. 예전에 비해 많이 바뀌었다고들 하지만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인거 같아요.


폰카로도 언제 어디서나 누르기만 하면 엽서사진이 나오는듯요 (Maya Bay)


기왕 올리는거 피피 사진 몇장 더


묵었던 호텔도 기억에 남네요 (Mama Beach Residence - 올 씨뷰 방갈로 스타일룸, 강추)


바로 코앞에서 비행기 이착륙을 구경할 수 있는 푸켓  마이 카오 비치 (Mai Khao Beach)

저희는 운이 없게도 비행기가 이륙하는 바람때 들렀었는데, 착륙할때 들르면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습니다
(출처: tomyamthailand.com)


사진을 욕심을 내서 올리다보니 너무 많네요. 2016-2017년의 기억은 여러편으로 나눠서 해야 할 듯 합니다.



클릭 2016년 태국 기억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