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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9, 2016

익스트림한 러시아의 겨울


러시아의 겨울이 혹독한 건 누구나 잘 아는 사실인데요, 지구촌 겨울이 예년에 비해서 대체로 따뜻한 이번 겨울에도, 웬만한 러시아 도시의 기온을 체크해보면 영하 2-30도까지 내려가는 걸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얼은물에 같힌 차들. 동파된 수도관물이 범람한 때문. (러시아)

그러다보니, 태국이나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통계가 눈에 띄는데요...



처마에 맽힌 아름다운 고드름, 그 고드름이 1년에 무려 100명의 러시아인의 목숨을 뺏어간다는구요. 무게도 만만치 않을 날카로운 고드름이 높은 곳에서 떨어진다면 그만한 흉기도 없을 듯 합니다.



러시아뿐 아니라 미국에서도 1년에 10명 이상의 사상자가 생긴다는 통계를 언뜻 본 적이 있는데, 참 저희로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통계중의 하나입니다.


반면에, 태국과 같은 열대의 나라는 고드름 '안전국가'이지만 또다른 의외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데요.....

사무이섬의 옆으로 누운 키 큰 야자수 나무 (출처: bethanykatewatts.blogspot.com)

키 큰 야자수 나무가 많은 이 나라들에선 1년에 150명 정도가 떨어진 야자수 열매에 맞아 사망한다고 합니다. 키 큰 야자수 나무 그늘에 쉬면서 '저 열매가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하는 생각도 가끔 해보곤 했는데, 역시 이런 통계가 있었네요. 

아무튼, 계절과 위치에 상관없이 항상 안전과 건강에 신경써야겠습니다.



Sunday, January 3, 2016

러시아의 미녀 여경


"러시아" 하면 생각나는 것들중 하나가 "러시아 미녀"입니다. 게다가 '여초'의 나라로 유명하죠 - 여성인구가 남성인구보다 천백만명이 더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인지 일전에 올린 미녀 무에타이 챔피언 이야기가 관심을 많이 받았던듯 합니다.(얼짱 미녀 무에타이 세계 챔피언 블로그글) 그래서 오늘은 후속 특집편(?)을 마련해보았습니다^^

사진을 올리기에 앞서 또다른 통계 정보 한가지.....'루'도 인스타그램을 열심히 이용하는 편인데요, 통계상 러시아인이 세계에서 두번째로 인스타그램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관련해서, 전 세계에서 페이스북을 가장 활발히 사용하는 나라는 태국이라는 통계도 언젠가 본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인스타그램에서 캡쳐된 러시아 미녀경찰관 이미지 몇개를 올려봅니다. 한때 러시아 미녀 여군이미지가 온라인에 많이 돌았던 기억이 있는데, 미녀의 나라 여경들은 어떤지 한번 보시죠^^










그렇다고, 일부러 러시아에 가서 "저 좀 제발 체포해주세요~" 나쁜 일 하면 안되요.

정작 이런 분들한테 끌려갈 확률이 더 높답니다^^